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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에 별장까지"…'코인 대박' 기욤 패트리, 근황 공개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6회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딸 레아 부녀가 양평에 위치한 별장에서 여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기욤은 직접 고가의 슈퍼카를 운전하며 숲길을 지나 전통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별장 일상에서는 마당에 개장한 개인 수영장에서 레아와 그의 어린이집 친구 호윤 군을 위한 수영장 파티를 마련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비트코인 시세가 100만원에 미치지 못하던 시기에 진입해 최고 5400%에 달하는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재는 전업 투자자로 활동 중이며, "지금 은퇴해도 여유롭게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확보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지금의 화려한 생활 뒤에는 쓰라린 과거도 존재했다. 기욤은 2014년 JTBC '비정상회담' 출연 당시 신뢰했던 한국인 지인에게 1억원 상당의 사기를 당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과거의 금전적 피해를 딛고 투자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기욤은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운용하면 별장 마련 정도는 가능하다"고 귀띔했다.
1982년생인 기욤 패트리는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1998년 부터 스타크래프트 각종 대회를 휩쓸다가 한국으로 왔다. 그는 임요환에게 1인자 자리를 넘겨주었고 2004년 은퇴했다. 한국에 정착해 방송 활동을 했다. 2020년 결혼한 기욤은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