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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행사장 찾았다가 '임신설' 휘말려…소속사 "사실무근"
8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임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전날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미디어 포토 행사에 참석했는데, 드레스 핏을 두고 임신설이 불거졌다.
당시 김연아는 소매가 없는 끈 형태의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체형이 이전과 달라 보인다면서 임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결국 김연아 측은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상이나 사진에 따라 체형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남편인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 측 역시 임신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2022년 10월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2023년 11월 현역 입대했으며, 지난해 5월 만기 전역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