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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마라탕, 레시피·위생 표준화로 신뢰 구축
2018년 출범한 춘리마라탕은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과 식자재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2020년 50호점, 2022년 100호점을 넘어 현재 전국에서 240여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에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춘리마라탕은 ‘정직·표준화·상생’을 브랜드의 3대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본사 직영 공장에서 전국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표준 레시피를 적용해 매장별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레시피와 조리뿐 아니라 접객과 위생까지 매뉴얼을 표준화해 가맹점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외식 트렌드에 맞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현재 기존 마라 메뉴와 차별화한 새로운 콘셉트의 신메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혀 다양한 입맛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의견도 브랜드 운영에 지속해서 반영하고 있다. 고객에게는 꾸준히 선택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는 동시에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서다.
가맹점과의 상생도 주요 운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점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강요하지 않는 정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춘리마라탕은 앞으로도 표준화된 운영과 식자재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메뉴 개발 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춘리마라탕 관계자는 “2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새로운 메뉴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겠다”며 “고객에게는 더욱 사랑받고 가맹점주에게는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명현 기자 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