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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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곡괭이산'을 곧 공격할 가능성을 거론했다. 이란과의 군사적 충돌에 대해선 "그건 우리에게 별것 아닌 일(small potatoes)"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로부터 관련 질문을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두고 우리는 "군사적 충돌로 부른다"며 "나는 이것을 간헐적 (군사 충돌)이라고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우리는 지금 싸우고 있는 게 아니다"라며 "전투가 없다"고 주장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란)에게 기뢰가 일부 있었지만, 우리는 소해함으로 그것들을 모두 제거했다"고 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