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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포착된 의외의 장소, BTS 공연장이라니
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로스앤젤레스' 공연장을 방문해 객석에서 무대를 관람했다. 그의 깜짝 등장은 스타디움 내부 대형 전광판 카메라에 잡히며 관중들에게 알려졌다.
공연 중계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손흥민은 양손을 가볍게 흔들며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어 트레이드마크인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해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당시 뷔는 손흥민,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어깨를 나란히 한 사진을 공개하며 "HBD(Happy Birthday)야"라는 다정한 문구로 손흥민의 생일을 축하해 화제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마당발이자 절친한 형·동생 사이인 배우 박서준을 공통분모로 두터운 교분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