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뒤르 前 프랑스 총리 별세
프랑스 우파를 대표하는 에두아르 발라뒤르 전 총리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97세. 1980~1990년대 프랑스 1·2차 좌우 동거정부에서 경제장관과 총리를 잇따라 지낸 그는 시장경제 개혁을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당시 소시에테제네랄 등 금융회사와 방송사 TF1 등 기업이 민영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