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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상반기 최대 매출…오프라인·해외 사업 성장
무신사가 무신사 스탠다드 등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82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운영하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43% 이상 증가했다. 상반기 무신사 매출 중 수출액은 약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으로 늘었다.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 유통사와 계약을 맺고 오프라인 진출을 본격화했다. 내년에는 일본에도 상설 매장을 낸다. 대만에는 지사를 세워 진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원가가 오른 데다 운반비,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무신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82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 일본 등 13개국에서 운영하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2분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43% 이상 증가했다. 상반기 무신사 매출 중 수출액은 약 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배 이상으로 늘었다.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주요국 유통사와 계약을 맺고 오프라인 진출을 본격화했다. 내년에는 일본에도 상설 매장을 낸다. 대만에는 지사를 세워 진출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5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했다. 원가가 오른 데다 운반비,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