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흔적없이 사라진 네팔·티베트 국경 검문소
왼쪽 사진에서 보이던 네팔과 중국 티베트 국경의 라수와가디·지룽 검문소와 주변 시설이 오른쪽 사진에서는 거대한 토사와 급류에 휩쓸려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 위성 영상 분석 업체 반토르가 공개한 사진이다. 왼쪽 사진은 2024년, 오른쪽 사진은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한 뒤인 지난 26일 촬영됐다. 이번 홍수로 양국에서 현재까지 480명이 숨지고 1535명이 실종됐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근로자 9명도 연락이 두절됐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