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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드림타워, 외국인 입맛 겨냥 '코리안 플래터 세트' 출시
한식 7종 세트
'코리안 플래터 세트'는 포차의 대표 인기 메뉴들을 한상차림으로 푸짐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수육, 두부김치, 족발, 불고기, 떡볶이 등 6종의 메인 메뉴에 전복게우밥, 전복죽, 육개장, 황태해장국 중 1종을 골라 곁들이는 구성이다. 가격은 2인 세트 9만2000원, 4인 세트 16만4000원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외국인 투숙 비율이 70%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을 비롯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호텔 내에서 손쉽게 한국의 맛과 감성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도록 메뉴 경쟁력을 대폭 강화했다"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지원하는 테이블 오더링 시스템을 갖춰 외국인 관광객들도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1980~1990년대 K팝이 매장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면서 손님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