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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1단지 성공적인 분양 마감 임박…2단지 출격
지상 최고 26층, 1249가구…셔틀버스·중·석식 제공
약 51만㎡ 쌍령공원 품은 숲세권 입지 강점
수서광주선·GTX-D·역세권 복합개발 등 추진
지상 최고 26층, 1249가구…셔틀버스·중·석식 제공
약 51만㎡ 쌍령공원 품은 숲세권 입지 강점
수서광주선·GTX-D·역세권 복합개발 등 추진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1BL)과 쌍령동(2BL)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다. 1단지 1,077세대와 이번에 공급하는 2단지 1,249세대를 합쳐 총 232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2단지는 지하 10층~지상 최고 26층, 총 10개 동, 전용면적 59~246㎡, 총 1249가구 규모다.
2단지의 가장 큰 특징은 입주민의 편의와 여가, 교육 등을 고려한 5대 특화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입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도입해 경기광주역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전문 식음료 브랜드가 제공하는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를 운영, 단지 내에서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여가와 교육 인프라도 대폭 강화했다.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연습을 즐길 수 있는 광주 최초의 실내 인도어 골프장이 조성되며, 수많은 최상위권 학생을 배출한 그린램프 라이브러리의 자기주도학습 시스템을 적용한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이 들어선다.
더불어 내년 오픈 예정인 롯데리조트 울산 특별회원가 혜택을 오픈 시점부터 5년간 제공할 예정으로 입주 전부터 리조트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지역에서 처음 적용되는 이 혜택을 통해, 입주를 기다리는 기간에도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입주 이후에는 일상 속 여가생활까지 폭넓게 누릴 수 있어 롯데캐슬만의 프리미엄 라이프를 완성한다.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인프라 등 1단지와 공유하는 입지적 강점을 2단지에서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약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로, 대규모 녹지를 일상에서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공원은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차드 마이어의 참여와 생태계 비오톱 개념 도입으로 수준 높은 자연 공간이 구현된다. 사계의 숲, 유리온실, 탐조 공간, 숲공연장 등 다양한 테마 녹지와 문화·휴식 시설이 연계돼 단지 바로 앞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기는 친환경 라이프를 선사할 전망이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경기광주역(경강선)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기광주역에서 판교역까지 4정거장, 강남역은 환승을 포함해 8정거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자차를 이용한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경충대로가 잘 갖춰져 있어 태전JC, 경기광주JC, 쌍동JC 등 접근성이 우수하다.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접근성 개선도 기대된다. 수서~광주선이 2031년 예정돼 있어 개통 시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2정거장으로 연결돼 강남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GTX-D 노선은 2026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며, 위례~삼동선은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에 있다. 이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민자)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광주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동남부는 물론 충청권과 강원권 등 주변 광역권으로의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광주역 일대의 역세권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경기광주역 인근에서는 연면적 약 48만㎡ 규모에 상업·업무·산업·문화·생활 기능을 집약하는 ‘경기광주역세권 복합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일대 생활 편의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발표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라 경기광주역세권2(장지동 일원 약 48만㎡)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27년 하반기 지정될 예정으로, 경기광주역 일대는 대규모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수도권 동남부의 신흥 거점 주거타운으로 새로이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존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 인근에는 광주시 G-스타디움이 지난 4월 준공해 시민체육관과 워터파크 등 체육·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생태문화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추진 예정인 경안천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광주점), 하나로마트(광주점), 경안시장 등 대형 유통 시설과 전통시장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1단지가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적 강점을 공유하면서 주거 서비스는 한층 강화한 2단지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쌍령공원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경기광주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개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데다 셔틀버스, 중·석식 식음료 서비스 등 입주민의 실생활 편의를 고려한 상품을 적용한 만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하는 주거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