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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美 AI센터 2300억 전력설비 공급
지난 6월 이어 추가 수주
LS일렉트릭이 북미 빅테크로부터 1억6572만달러(약 2309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지난 6월 체결한 1차 공급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다.
앞서 LS일렉트릭은 6월 8일 해당 빅테크와 7043만달러(약 1064억원) 규모의 38㎸급 고압 배전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고객사 요청에 따라 계약 규모가 두 배 넘게 확대되며 공시 기준 금액인 1241억원을 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의 품질 기준과 납기 조건을 충족하며 신뢰를 쌓은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 등 현지 생산 거점을 통해 납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앞서 LS일렉트릭은 6월 8일 해당 빅테크와 7043만달러(약 1064억원) 규모의 38㎸급 고압 배전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고객사 요청에 따라 계약 규모가 두 배 넘게 확대되며 공시 기준 금액인 1241억원을 넘겼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의 품질 기준과 납기 조건을 충족하며 신뢰를 쌓은 결과”라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 유타주 LS일렉트릭 유타와 텍사스주 배스트럽 캠퍼스 등 현지 생산 거점을 통해 납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