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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통상교섭본부장 박정성…소방청장 최용철
박 신임 본부장은 1972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 무역투자실장과 대미관세협상 태스크포스(TF) 실무수석대표를 지낸 통상 관료다. 미국 뉴욕주와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증이 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은 인물로, 급박한 대미 통상 현안 속에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재영/김대훈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