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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긍정 기운 나눈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오는 22일 발매되는 자원봉사 노래 '행복합니다' 리메이크 음원 가창에 참여했다.
'행복합니다'는 2014년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하고 배우 김유정이 가창한 곡으로, 발표 이후 다양한 자원봉사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 활용돼 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12년 만의 리메이크를 추진했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자랑하는 하이키의 목소리를 곡에 더했다. 편곡은 원곡의 작사·작곡가인 윤일상 자원봉사 홍보대사가 맡았다.
합창 파트에는 전국 시민이 '모두의 목소리' 캠페인을 통해 녹음해 보내온 목소리가 담긴다. 시민들과 하이키의 특별한 하모니가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이키는 지난 3월 미니 5집 '러브챕터(LOVECHAPTER)'를 발매, 하이틴 로맨스 감성을 담아낸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