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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플럭스, 韓 1호 자율주행 상장사 도전
2018년 설립된 라이드플럭스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차량이 스스로 주변 상황을 판단해 달릴 수 있는 레벨4(L4)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한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두 곳의 기술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지난달부터 한진과 군산~전주~대전 116㎞ 구간에서 25t 자율주행 트럭으로 화물을 나르며 실제 운송료를 받는 등 사업성도 갖췄다. 10여 개 물류·제조기업과 추가 사업도 협의 중이다.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는 “연내 서울 상암에서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 않는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