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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울릉도 어르신 230명 위한 금융교육 제공
이번 교육은 하나금융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하나 행복드림버스'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금융 취약계층인 고령층에게 무료로 금융 교육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이번엔 울릉도 거주 어르신 230명을 방문했다. 울릉군민회관과 각 지역 경로당 등을 돌며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하나금융은 금융 강연에 앞서 전문 강사의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하나은행에서 PB센터장, 지점장 등을 역임한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 강연을 열었다. 이밖에도 치매 예방, 보이스피싱 대응 등 고령층에게 필요한 상담과 교육을 진행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일회성 방문이 아닌,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ㆍ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