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하영 논란 속 '조상 찾기' 열풍…'매국노 조롱잔치'까지 등장
조상의 행적을 확인하려는 관심은 검색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상 찾기' 검색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50배 늘었다. '친일인명사전'과 '족보'도 각각 25배, 2.3배 증가했다.
해당 팝업에서 방문객의 눈길을 끈 기념품은 단연 '이완용 간 스퀴시'였다. 주최 측은 소셜미디어 홍보물을 통해 "일제에 간이고 쓸개고 다 빼다 준 이완용의 간을 형상화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행사 동안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친일반민족 세력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만행과 여전히 청산되지 않은 역사적 과오가 완전히 뿌리 뽑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목소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