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부채·고립 청년 4122명 지원
두나무(대표 오경석·사진)는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를 통해 거둔 청년 지원 성과를 12일 공개했다. 두나무가 지난 3년간 지원한 청년은 4122명에 달한다.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 : 디딤’ 사업이 대표적이다.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진행 중인 만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과 생활비·생계비 대출 등을 지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총 936명이 도움을 받았다. 혜택을 받은 청년들은 대출금의 평균 75.8%를 상환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청년이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