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단지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입주민 건강 관리를 위해 광주상무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AMC는 상무병원과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입주민의 생활 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단지 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단지 내 전문 응급 인력과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 서비스를 연계한 응급안전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상무병원은 응급 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응급 매뉴얼 감수 및 응급실 이용 절차 안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다음달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하는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분양에 나선다. 지상 49층, 12개 동, 3216가구(전용 84~214㎡) 규모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