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시마CC, 선선한 고원에서 여름 골프·온천 만끽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반도에 있는 유가시마CC가 여름철 골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600m 아마기 산맥에 자리한 고원 골프장이다. 평지보다 체감온도가 4~5도 낮아 비교적 쾌적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1986년 개장한 유가시마CC는 18홀, 파72, 6608야드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입지에도 코스의 고저차가 심하지 않고 페어웨이가 완만해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린은 벤트 2그린으로 정교하게 관리된다.

유가시마CC, 선선한 고원에서 여름 골프·온천 만끽
골프장과 호텔, 온천이 하나로 연결된 리조트형 시설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유가시마 온천호텔은 원시림에 둘러싸인 숙박시설이다. 천연온천 대욕장과 노천탕을 갖추고 있다. 객실에서도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어 라운드 후 휴식을 취하기 좋다.

유가시마CC는 회원권 출시를 기념해 ‘유가시마 천연온천호텔 & 명문 2색 체험 골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금요일 출발 3박4일(72홀), 월요일 출발 4박5일(108홀) 일정으로 운영된다. 중식을 제외한 항공료와 숙박, 그린피 등을 1인당 199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