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매일 자동이체로 달러 모아요
토스뱅크는 매일 소액을 자동으로 환전해 달러를 모으는 ‘외화 저금통’을 출시했다. 하루 1만원부터 달러를 모을 수 있는 외화 보통예금이다. 자동이체를 설정해 두면 매일 정해진 금액만큼 원화가 달러로 환전돼 계좌에 쌓인다. 자동이체 금액은 1만원에서 300만원 사이에서 정하면 된다. 원할 때 직접 금액을 넣는 채우기, 필요할 때 달러를 인출하는 꺼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모을 때와 꺼낼 때 모두 환전 수수료가 면제된다. 토스뱅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일 1만원 이상을 자동으로 이체해 외화 저금통에 100회 적립하면 2달러를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현재는 달러 모으기만 가능하지만 다른 통화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