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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누리, 5년 연속 국가 위기대응 사업 수행
데이터누리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함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 중인 ‘2026년 국가 위기대응 디지털 지원체계 기반 지원사업’을 수주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 5년 연속 국가 위기대응 사업을 수행하는 성과를 이뤘다.
국가 위기대응 사업은 최근 기후 위기를 비롯한 사회현안이 대형·복합화 되고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의 자원·기술을 결합,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재난·위기 데이터의 표준화된 민간 개방,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시민 참여형 사회현안 해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가 위기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겠다는 게 사업의 목적이다.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실현하고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에 따라 긴급한 사회현안 관리를 혁신하겠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담고 있다.
강태원 데이터누리 대표는 “위기데이터 제공 기반과 민관합동 내비게이션 TF 경험,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가 국민 체감 서비스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민·관 협력 지원 플랫폼 구축으로, 시민·기업·정부가 함께 하는 선제적이고 실효적인 민관협력 위기대응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