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쿠팡 육수•장국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면사랑의 ‘동치미 냉면육수’. /사진=면사랑
지난 7월 쿠팡 육수•장국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한 면사랑의 ‘동치미 냉면육수’. /사진=면사랑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의 '동치미 냉면육수'가 지난 7월 판매 실적 기준 쿠팡 육수·장국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면사랑에 따르면 '동치미 냉면육수'는 7월 한 달간 약 11만개(5개입 기준)가 판매됐다. 폭염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냉면을 조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육수·장국 카테고리는 물론 장·소스·드레싱·식초 전체 카테고리에서도 판매 1위에 올랐다.

해당 제품은 무와 국내산 과일·채소 7가지를 직접 발효한 동치미를 사용해 깔끔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스트레이트 타입으로 기획돼 냉면 외에도 냉국수, 묵사발 등 차가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함께 판매 중인 '사골맛 냉면육수'도 약 4만개(5개입 기준)가 팔리며 쿠팡 육수·장국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

면사랑 관계자는 "폭염으로 가정 내 냉면 소비가 증가했다"며 "면과 어울리는 육수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내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