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아이에스동서 1521가구 공급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다음달 울산 남구에서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투시도)을 선보인다. 울산의 새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는 야음동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관심을 끈다.

야음동 350의 5 일원(B-14구역)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13개 동, 1521가구(전용면적 39~102㎡)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 물량을 제외한 1153가구(전용 59~102㎡)가 일반분양된다.

야음동 일대에서는 1만 가구 규모의 주거타운 조성이 추진 중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울산에서 총 14개 단지, 1만216가구 규모의 ‘에일린의 뜰’ 공급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약 500m 거리에 선암호수공원이 있고 울산대공원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조경률 36%의 녹지와 완충녹지를 계획했다.

약 2.1㎞ 거리에 있는 롯데백화점 울산점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삼산 중심 상권도 차량으로 10분대 접근 가능하다. 선암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대현동 학원가도 약 1.7㎞ 거리에 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