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한강불빛공연 드론 라이트 쇼’ 5회에 12만5358명이 다녀갔다고 서울시가 11일 밝혔다. 관람객 34.6%인 4만3395명은 외국인이었다. 공연 당일 인근 상권 카드 매출은 평소보다 17%, 뚝섬한강공원 주변은 39% 늘었다. 서울시는 9~10월 세 차례 추가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오는 10월 말에는 2000대의 드론을 투입한 ‘마블’ 특별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