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보스트래티지
사진=로보스트래티지
로보틱스·피지컬 인공지능(AI) 비상장 기업 투자 펀드 로보스트래티지가 다섯차례의 사모 신주 발행을 통해 1억2290만달러(약 1738억원)를 조달했다고 블루밍비트가 10일 보도했다.

로보스트래티지는 최근 다섯차례의 사모 신주 발행을 통해 총 404만5512주의 보통주를 발행했다. 이번 조달은 지난 6월18일과 26일, 29일, 7월8일과 15일 발표된 거래를 합산한 것이다. 이들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총 1억2290만달러다.

가장 최근 진행된 사모 발행에는 기관투자자와 함께 앤드류 강 로보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CEO는 지난달 14일 개인 자금으로 보통주 27만2405주를 주당 36.71달러에 취득했다.

조달 자금은 비상장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체화 AI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와 신규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