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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ARMY' 타투한 손으로 샤넬 들었더니…68만원인데 '품절'
8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 뷰티 글로벌 앰버서더인 정국과 함께 선보인 샤넬의 하이엔드 향수 컬렉션 제품들이 출범 직후 폭발적인 수요를 기록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잇따라 동났다.
단품 가격이 68만4000원인 고가 라인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한국을 비롯해 세계 28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량 매진을 나타내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샤넬의 독보적인 하이엔드 향수 라인업인 '레 젝스트레 드 샤넬'과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필두로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장인 정신과 향의 역사를 다채롭게 조명했다.
정국은 세밀한 공정을 거친 '엑스트레'를 시작으로 '1957', '가드니아', '꼬메뜨' 등 대표 라인업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향의 기류를 고스란히 재현했다.
이와 함께 선보인 디지털 필름에서는 샤넬의 전속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와 정국이 나누는 담소를 통해 1957 제품에 녹아든 비화와 조향에 대한 시각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샤넬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 정국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 화보 및 영상 콘텐츠는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에서 월드투어와 도시 연계 프로젝트 '더 시티'를 개최해 약 3억4000만달러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데 이어, 최근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한 '그래미 어워즈'를 보이콧하며 팬덤과 함께 차별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이와 동시에 정규 5집 '아리랑'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9주 연속 이름을 올리고 수록곡 다수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하며 북미 시장 내 굳건한 음원 파워를 재입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