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아이유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근황을 전하며 전 연인인 가수 장기하의 곡을 배경음악으로 택해 화제다. 최근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인정했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특히 주목받은 건 배경음악이었다. 아이유는 과거 공개 열애 상대였던 장기하의 곡 '별일 없이 산다'를 선곡했다. 과거 두 사람은 4년간 열애하다 헤어졌다. 당시 11세 차이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이후 아이유는 2022년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최근 결별을 발표했다.

반면 장기하는 지난 6월 배우 윤가이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4'를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기하는 1982년생, 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18세 나이 차로 높은 관심을 받았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