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6채=동탄1채'… 경기도 집값 양극화 '역대 최대'

경기 지역 아파트값의 양극화가 심화하면서 지역 간 집값 격차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화성과 용인 등 남부권 집값은 크게 오른 반면 서·북부는 정체를 보이면서, 일자리 기반이 확충되지 않는 한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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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만 청년, 해결책 못 내놔"… 30대 민심도 돌아섰다

30대 유권자의 70%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처음 나왔습니다.

30대에서 부동산과 증시 정책에 대한 부정 평가가 특히 높게 나타난 가운데, 자산 형성과 경제 정책에 대한 불만이 민심 이반의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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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주 1주택자 여기 사라는 뜻"… 마용성 매수문의 쇄도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 이후 종부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20억원대 아파트로 매수 문의가 몰리고 있습니다.

절세를 노린 갈아타기 수요가 늘고 강남권은 관망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포 6채=동탄 1채'… 경기도 집값 양극화 '역대 최대' [퇴근길 30초 경제]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