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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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낮 최고기온은 서울 34도, 수원 33도, 인천 32도, 강릉 37도, 대전·세종 35도, 광주 38도, 대구 37도, 부산·울산 39도, 제주 34도가 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경남권(부산중부·부산서부·울산동부·양산·창원·김해·밀양·의령·창녕·진주)에는 최고기온이 39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필수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최대한 중단·연기하고, 가족·이웃·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을 즉시 확인해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119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