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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군인가족 대상 '아름인도서관' 개관
이날 문을 연 아름인도서관은 12보병사단 소속 군 가족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됐다. 신한카드는 이 도서관을 군인 가족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 형태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다. 독서는 물론 휴식,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군 가족이 편안하게 일상을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2019년부터 군 장병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여가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부대 내 아름인도서관 조성 사업을 펼쳐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에게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