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권의 글로벌 투자 브리핑]아포텍스 헬스 등 22곳, 6월 ‘1억달러 이상’ 투자 유치 헬스테크 4곳, 의료기기 2곳, 진단·솔루션 1곳 등 포함
글 구영권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
캐나다 1위 제약사 ‘아포텍스 헬스’가 상장으로 10억500만달러를 조달했다. 펩타이드 플랫폼 기반 항암제 개발사 ‘파라빌리스 메디신’은 상장으로 6억7000만달러를 조달하는 성과를 올렸다.
바이오 투자 유치 기업
1974년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항공학 박사 출신인 배리 셔먼(Barry Sherman)이 창업한 기업으로, 공격적인 특허 소송을 무기로 캐나다 제네릭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때 캐나다 처방전 5건 중 1건이 아포텍스 제품이었을 만큼 압도적 시장 지위를 구축했다.
회사는 토론토 본사를 중심으로 미국·멕시코·인도 등 70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연간 250억 도스의 의약품을 생산한다. 2026회계연도 매출은 35억캐나다달러, 순이익은 3억7380만캐나다달러로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캐나다 45%, 미국 46%, 기타 9%의 매출 구성을 보이며 북미 중심의 안정적 수익 기반을 갖췄다. 2024년에는 전문의약품 판권 사업자 서치라이트 파마(Searchlight Pharma)를 5억200만캐나다달러에 인수해 브랜드 의약품 부문에 진출했고, 같은 해 보충제 제조사 캔프레브(CanPrev)를 인수해 소비자 건강 분야로도 확장했다.
바이오 투자 유치 기업
아포텍스 헬스(Apotex Health)
1974년 매사추세츠공과대(MIT) 항공학 박사 출신인 배리 셔먼(Barry Sherman)이 창업한 기업으로, 공격적인 특허 소송을 무기로 캐나다 제네릭 시장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때 캐나다 처방전 5건 중 1건이 아포텍스 제품이었을 만큼 압도적 시장 지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