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의 바이오 뷰]수장(首長)
글 김선진 코오롱제약 신약부문 대표
4년을 기다려온 전 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이자 최고의 강자를 가리는 FIFA 월드컵의 열기가 너무 허무하게 식어버렸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태극마크를 단 전사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독려하며 한여름의 더위와 끈적임의 불쾌감을 한 방에 날려줄 청량제 같은 승리의 명장면을 만끽할 기회가 사라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