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네패밀리’ 나눔리더스클럽 39호 가입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의 부산 14호 전국 100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주기영 ㈜주엔주 회장이 가족과 함께 또 다시 나눔활동을 시작했다.

주기영 회장의 남매모임인 ‘주가네패밀리’는 지난 25일 경남 양산의 한 식당에서 열린 정기모임에서 4남매 가족이 함께 성금을 1천만원을 기부 약정하며 부산사랑의열매의 모임단체 기부프로그램인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기영(아너 14호, 주엔주 회장)·김경아(아너 390호, ㈜엘제이인베스트 대표) 부부와 형님인 주기완(부경시스템 대표)·정석필 부부, 누나 주경숙(라찌 대표)·김학준 부부, 동생 주기수(대박물산 대표)·김순아 부부 등 4남매 부부가 함께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는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해 가족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가네패밀리’는 주기영 회장을 비롯한 4남매 가족이 가족 간의 화합과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기 위해 결성한 가족 모임이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가족 간 유대를 다져온 가운데,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이어가기 위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

이번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은 ‘주가네패밀리’가 가족의 사랑과 화합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다. 4남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가족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를 넘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기영 회장은 “2012년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지만, 오늘처럼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더욱 특별하고 감격스럽다”며 “혼자 실천하는 나눔도 의미가 크지만,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니 기쁨과 보람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나눔을 통해 자녀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가족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가족이 되도록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은 그 자체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는 만큼, 주가네패밀리의 따뜻한 동행이 더 많은 가족 나눔으로 이어져 부산지역에 더욱더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은 다양한 모임과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단체 기부 프로그램이다.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모임 및 단체가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번 ‘주가네패밀리’의 가입으로 부산지역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단체는 총 39곳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