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신개념 과일차 소주 선양 피치우롱 출시
선양소주(회장 조웅래)가 복숭아와 우롱차를 조합한 신개념 과일차(Tea) 소주인 ‘선양 피치우롱’을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단독으로 출시했다.

‘선양 피치우롱’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긋한 복숭아 농축액과 깊고 풍부한 우롱차 농축액을 선양소주만의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과하지 않고 부드러운 달콤함을 구현했다.

우롱차 고유의 쌉쌀함이 감미롭게 어우러져 단맛에 대한 부담은 덜고 특유의 텁텁함 없이 목 넘김이 가볍고 깔끔하다는 평이다.

인위적인 단맛에 쉽게 질리는 젊은 여성 소비자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알코올 도수는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12도에, 설탕을 뺀 ‘제로슈거’(zero sugar)로 했다.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640mL PET 대용량 형태로 제조했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단순히 취하는 술이 아니라 개별 취향과 감성을 채우는 ‘맛있는 소주’ 시리즈의 연장선”이라며 “ ‘선양 피치우롱’이 젊은 세대에게 또 하나의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