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한경DB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한경DB
코오롱티슈진이 23일 정규장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3거래일 연속 개장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다.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에 대한 미국 임상 3상에서 약효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한 여파가 이어지는 것이다.

23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오롱티슈진은 전일 대비 9000원(29.95%) 하락한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과 22일에도 각각 하한가를 기록했다.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공동 1차 평가지표에서 위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난 20일 정규장 마감 이후 공시한 뒤 하한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코오롱생명과학은 이날 4% 내외로 반등하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21일에는 하한가를 기록했고, 전날에도 17.11% 하락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