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은영 취임
이은영 신임 국립중앙과학관장(사진)이 21일 취임했다. 여성 관장이 임명된 것은 1945년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이후 처음이다. 서울대 기악과(바이올린 전공)를 졸업한 이 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첫 여성 사무관(행정고시 43회)으로 임용돼 미래기술과장,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 등을 지냈다. 이 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과학기술과 국민을 잇는 플랫폼이자 모든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하는 과학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