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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우편망 넓혀 복지·금융까지…국민 생활 잇는 플랫폼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MOT)
공공서비스 부문 1위
공공서비스 부문 1위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익성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고, 편의점 등에서도 소포·우편물을 접수하는 등 우편사업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ESG 경영도 추진하고 있다. 집배원이 위기 의심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우편’으로 올 상반기까지 107개 시군구에서 29만 가구를 찾아가 11만 가구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했다. 생필품과 함께 안부를 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로는 누적 11만 가구의 안부를 확인했으며,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과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도 경기 부천시와 협업해 시행했다.
디지털·AI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어르신 등을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우체국 앱 활용, 키오스크 이용 등 우체국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