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 “경구용 TU2218로 두경부암 치료 새 선택지 만들 것”
“주사제 중심 기존 치료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편의성과 약가 경쟁력을 갖춘 먹는 항암신약 TU2218(토스포서팁)로 세계 두경부암 환자에게 새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겠습니다.”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TU2218은 정맥주사 방식의 경쟁 약물과 달리 환자가 직접 복용할 수 있는 저분자 신약”이라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투약 편의성과 비용 부담까지 낮출 수 있는 두경부암 치료제로 개발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