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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아비수 문승유, 민트 손잡았다
민트이엔티는 16일 문승유 영입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문승유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사진 속 문승유는 강렬한 블랙 콘셉트부터 청순한 화이트 콘셉트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18년 단편영화 '검은꽃'으로 데뷔한 문승유는 MBC '금수저', '밤에 피는 꽃'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지난해 화제작 tvN '폭군의 셰프'에서 사천요리 전문가 아비수 역을 맡아 유창한 중국어 연기와 더불어 임윤아와의 팽팽한 대립 구도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SBS '우주메리미'에서도 통통 튀는 캐릭터 김진화를 맞춤옷 입은 듯 소화해 주목받았다.
소속사 이적과 함께 하반기 열일 행보도 예고됐다. 문승유는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를 비롯해 차기작 '너에게 다이브'에 잇달아 캐스팅되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