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홈쇼핑
사진=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은 오는 9월 2일까지 국산 농축산물 할인 지원 행사 '농할'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홈쇼핑은 행사 기간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 1400여 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은 복숭아, 수박, 귤 등 제철 과일과 배추, 상추 등 채소류다. 고객은 현대H몰에서 행사 대상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H몰 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문관 '온누리샵'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7%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고객 혜택 강화를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혜택을 마련하고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