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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라운지 머물고 전통 공연 보고…힐튼 괌 '더 타시'로 완성되는 하루
힐튼 괌 리조트&스파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핑거푸드
키즈 클럽에서 다양한 체험 마련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핑거푸드
키즈 클럽에서 다양한 체험 마련
투몬 베이를 조망하는 오션뷰 객실을 갖춘 더 타시는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이 객실에서는 괌의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전용 리셉션에서는 1 대 1 체크인과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해 한층 프라이빗한 투숙 경험을 선사한다. 체크인 시에는 웰컴 드링크가 제공되며, 자연 채광과 아름다운 식물로 꾸며진 전용 공간인 ‘더 타시 라운지’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더 타시는 리조트 내에서 괌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 투숙객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괌의 문화단체가 선보이는 차모로 전통 예술·공예 체험과 라이브 음악, 전통 춤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가족 여행객을 위한 어린이 전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타시 키즈 클럽’은 4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리조트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캐빈저 헌트’를 비롯해 종이접기, 색칠놀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스캐빈저 헌트는 더 타시 라운지에서 출발해 프런트 데스크, 피셔맨스 코브, 로이스, 트리 바, 아일랜더 테라스, 카페 치노를 차례로 방문하며 미션을 수행한다. 이 활동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어린이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행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전용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아일랜더 테라스, 피셔맨스 코브, 로이스 레스토랑 및 로이스 라운지에서 10% 할인 혜택을 제공된다. 트리 바에서도 투숙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괌 프리미어 아울렛, K마트, JP 슈퍼스토어, 투몬 샌즈 플라자, 마이크로네시아 몰, 빌리지 오브 돈키 등 주요 쇼핑 명소를 운행하는 무료 셔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힐튼 괌 리조트&스파는 1972년 세워진 괌 최초의 리조트다. 오랜 전통 속에 격조 높은 아메리칸 스타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이 리조트 관계자는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휴양과 함께 현지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