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이상 일반직…3급 3명·4급 6명 승진, 전보 53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정기인사 단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4일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승진 9명(3급 3명·4급 6명), 전보 53명이며 오는 22일자로 배치한다.

3급 승진자 3명 중 김영대 교육행정국 재정과장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으로, 김수정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 교육협력관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으로 보임한다.

김종오 시의회 교육문화전문위원은 기획조정실 재정전략기획담당관으로 발탁했다.

4급 승진자는 노진희 홍보담당관, 김진영 조직기획담당관, 안선덕 대외협력담당관, 양계숙 대외협력담당관, 김두석 총무과장, 김형렬 광주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등 6명이다.

전보는 윤광민 교육행정국 예산복지과장 등 4급 11명, 양정숙 K-교육통합추진단 통합행정2담당 등 5급 42명이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출범 이후 첫 인사인 만큼 안정적인 통합과 미래 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배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산업 인재 양성, 초광역 교육 통합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배치하고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 안정과 미래교육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