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암 말기에 자폐 아들 위해 쓴 에세이 '안녕, 피터팬' 1위 올라
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버지 전경철 작가가 홀로 남겨질 자폐성 장애 아들을 위해 쓴 에세이 <안녕, 피터팬>이 1위를 차지했다. 고전과 자기계발 서적의 인기가 식지 않았다. 짐 머피의 자기계발서 <내면 근력>이 4위, 김철 편역의 니체 철학서 <니체의 초월자>가 5위, 헤르만 헤세의 소설 <싯다르타>가 6위를 기록했다. 이우혁 작가의 <신 퇴마록 신세편 1~3>이 각각 7, 8, 10위에 올랐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