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K-납량특집’ 여름 신메뉴 6종 출시. /사진=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 ‘K-납량특집’ 여름 신메뉴 6종 출시. /사진=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가 여름 시즌 메뉴의 누적 판매량 1200만 잔 돌파에 힘입어 신메뉴 6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출시한 여름 메뉴 9종은 이달 8일 기준 누적 판매량 1200만 잔에 육박했다. 대표 메뉴인 '꿀수박주스'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8% 증가하며 누적 275만 잔을 기록했다. '팥빙 젤라또 파르페' 등 파르페 2종도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누적 420만 잔이 팔렸다.

이 같은 흥행에 따라 메가커피는 음료 4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된 추가 라인업을 가동한다. 신제품 중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는 강원 춘천시와의 지역 상생 협력으로 탄생한 메뉴다. 여름철 3개월간 전국 유통 물량의 60~70%를 공급하는 춘천 찰토마토를 활용해 최근 2030 사이에서 유행하는 토마토 설탕 절임 맛을 구현했다.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 '초당옥수수 프라페', '포도녹차 젤리 크러쉬' 등도 함께 출시된다.

디저트류인 푸드 2종은 글로벌 SNS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치즈케이크 딸기요거트 크레페'는 통 치즈케이크 토핑을 올린 제품이며, '와앙 핫 치즈스틱 & 딥'은 SNS에서 유행한 늘어나는 치즈스틱과 딥소스 조합을 가성비 상품으로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가MGC커피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복날 시즌인 이달 24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세트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외식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시즌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