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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AI·금융 접목해 하이엔드 주거 품격 높인다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디에이치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AI 기반 학습 플랫폼 ‘H 스마트스터디’와 IoT 기반 의류 순환 서비스 ‘H 업사이클링’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아파트 커뮤니티 안에서 학습 지원과 친환경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다.
주거와 금융을 결합한 서비스도 확대한다. 현대건설은 신한은행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시작으로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에 하이엔드 자산관리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입주민 전용 상담 공간을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해 조성하고,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원팀 체계를 통해 투자와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초고자산가를 위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자산관리 세미나, 시장 전망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