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올라핀테크
사진 제공=올라핀테크
핀테크 기업 올라핀테크가 지난달 2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노란우산공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가입 채널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올라핀테크는 이커머스 판매자 대상 통합 선정산 서비스 ‘올라선정산’과 사업자 매출 선정산 서비스 ‘레븐’을 운영하며 중소사업자에게 자금 유동성을 제공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 7조원, 누적 이용자는 5만개 사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라핀테크는 기존의 선정산 및 매출 채권 유동화 서비스에 더해 폐업·질병 등에 대비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7월 신규 가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올라핀테크를 통해 노란우산에 온라인 신규 가입하는 사업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올라핀테크 김상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자의 사회안전망 구축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