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남양주 재난 대응, 인공지능 입는다
KISTI 플랫폼 검토
출퇴근 안심시스템 연계
출퇴근 안심시스템 연계
남양주시는 최근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재난안전 플랫폼 도입 검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지성 호우와 도시침수 등 기후재난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관, KISTI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출퇴근 안심시스템' 구축과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특히 KISTI가 개발한 재난안전 플랫폼 'ShieldON'을 남양주시에 적용할 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ShieldON은 실시간 침수 예측 기능을 기반으로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양주시 지역 특성에 맞춘 기능 적용 방안과 재난안전 데이터 활용,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침수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안전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재난은 사전 예측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과학기술 기반 재난안전 플랫폼 도입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