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시간 2시간'…BTS 뷔 "찾아오지 말라" 호소한 사연
뷔는 지난 1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글을 올려 "저희 반겨주시는 마음은 너무나 고맙게 생각한다"면서도 "가능하다면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건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에 묵는지까지는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고, 공연 컨디션에 대해서도 영향이 있어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투어를 다니는 동안에 맛집도 가보고 길도 걸으며 그 나라를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제게는 너무 소중하다"며 "호텔 앞까지 찾아오시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배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뷔는 이와 함께 자신의 총 수면 시간이 2시간 27분으로 표시된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현재 유럽 지역에서 투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2일과 3일 벨기에 브뤼셀의 보두앵 국왕 경기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