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세미나…기후 취약계층 지원 나서
16개 회원사 30여 명 참여
교육·네트워킹 통한 협력 강화
교육·네트워킹 통한 협력 강화
이날 세미나에는 16개 회원사에서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체육공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사례 발표를 비롯해 맞춤형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들으며 스포츠 ESG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회원사 간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송파구 내 기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체육공단 기부금으로 마련된 ‘시원한 여름 나기’ 선물을 직접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ESG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스포츠 분야에 ESG가 성공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회원사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실질적인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스포츠 ESG를 대표하는 협력 플랫폼으로서, 회원사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