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2026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회원사 모집
단체·기업 모두 참여 가능
연중 상시 모집 계획
연중 상시 모집 계획
2023년 공식 출범한 이 얼라이언스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분야 민관 협력 플랫폼이다. 스포츠계 내 친환경 활동, 사회 공헌, 투명 경영 문화의 확산을 목표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체육공단은 올해부터 기존 네트워킹 중심의 활동에서 한발 더 나아가 회원사들의 실질적인 ESG 경영 실천을 돕기 위한 지원책을 대폭 강화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는 △ESG 경영 사업비 공모 및 지원 △회원사 우수 사례집 제작 △해외 최신 동향 자료 번역·제공 등이 있다.
아울러 지난해 시작된 ‘회원사 우수사례 공모전’ 역시 수상 분야를 넓히고 상금 규모를 키워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원사 연례 모임, 정기 네트워킹 세미나, 뉴스레터 발송 등 기존 소통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운영해 회원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체육공단은 "스포츠를 매개로 한 ESG 경영 실천에 관심 있는 스포츠 단체 및 기업이라면 누구나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다"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해 신청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